호텔오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Comfortable & Stylish Boutique Hotel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21세기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서,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매립하여 2001년 3월 29일에 개항하였다. 터미널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터미널은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계획에 따라 제1터미널에서 북쪽으로 약 2.4km 떨어진 곳에 건설되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10분
인천대교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8.38km의 다리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다. 제2경인고속도로를 구성하는 고속도로 교량으로 2005년에 착공하여 2009년 10월 16일에 완공, 2009년 10월 19일 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되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15분
스카이72 골프클럽

SKY72는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공항에 자리한 동북아 최대 규모 골프장이다. 121만평, 72홀 상상하기 힘든 규모의 잔디와 세계 최대 비거리를 자랑하는 400야드, 300타석의 원형 드라이빙 레인지는 비행기 이착륙시에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15분
용유도

용이 바닷물을 타고 흘러간다는 뜻으로 '용유'라 부르고 있다. 예전에는 영종도와 이어주는 연육교가 있었으나 인천공항 건설로 인해 지금은 육지로 매립되었다. 천혜의 관광지로 꼽히는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이 있으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한 대규모 해양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5분
무의도

면적 9.432㎢, 해안선길이 31.6㎞이며 대무의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무의도는 육지에서 가깝지만 배를 타야만 갈수 있으며 주변에 소무의도 등 여러 섬이 있다. 영화 실미도의 무대인 실미도도 무의도에서 바다가 갈라질 때 걸어갈 수 있는 섬 중의 하나이다. 하나개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 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20분
실미도

실미해수욕장은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씩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와 민챙이, 칠게, 고동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 이기도 하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30분
을왕리해수욕장

용유도 서남쪽에 위치한 을왕리해수욕장은 물평균 깊이 1.5m정도의 완만한 경사와 길이 700m의 소나무 숲이 있다. 백사장은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단위의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구비한 해수욕장이며, 둥근 포구의 양 날개를 따라 윗쪽으로는 왕산해수욕장이, 아랫쪽으로는 선녀바위해변이 있어 모래사장과 바위의 잘 어우러진 광경을 색다르게 볼 수 있는 곳이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10분
왕산해수욕장

용유도 서쪽 해안에 위치한 천연백사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산림이 울창하고 각종 어패류를 잡을 수 있으며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12분
마시안해변

마시란 해변은 길이가 3km 정도로, 을왕리와 왕산 해변보다 더 길다. 영화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무의도, 실미도로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 해안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마을이 용유도 덕교마을이고 용유해변과 함께 자리잡고 있는 자연이 준 드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 호텔에서 차량으로 5분